어느날 어떤아이가 학원에서 늦게 들어와 엘레베이터를타는데 어떤 젊은 남자가 같이타자고 말하면서 같이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그렇게 무서운사람처럼 안생겼기에 그냥 안심하고 태워줬는데 그아저씨가 말을 걸었습니다 "너몇층에사니?" "저.10층이요" "아..나 8층인데" "아.." 순간 괜히말했다는 생각이들었나봐요..그리고 계속걱정하다 8층이 되자 남자는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도 10층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않보였습니다 '괜히걱정했네' 하면서 문을열을려고 비밀번호 를칠려할떄 "안녕?" "...!!!!!!!!!!!!" 그남자는 계단에 앉아서 그아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너 내가 여기와서 너를 어떻게 할까봐 걱정했지?" "................." "그랬을꺼야..그래서 내가너오해할까봐 와서 너를기달리고 있었어 이만 갈께" ".........." 그렇게 말한 그남자는 내려갔는지 않보였습니다 그래서 그아이는 '괜히 착한남자를 오해했구나.." 하고 문을 열을려할때 그때알았다.. 너무 늦게 알고말았다.. . . . 왜.. 방금 전에 내려갔는데 소리가 안났지? 해설 그 남자는 집을 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신의 얼굴을 본 거죠. 아이가 남자의 얼굴을 보고 안도했다고 하니깐 당연히 얼굴을 인식했겠죠? 그래서 죽이려고 한겁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10층 계단에서 아이를 기다린 후 안심시킨 다음에 내려가는 척하면서 죽이기 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 겁니다